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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스마트 보령뉴스(11.24.)
  • · 등록일 : 2015-11-24
  • · 재생시간 : 00:01:42
  • · 조회수 :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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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업유치 탄력
보령시 중소기업 소통강화

(스탠딩) 보령시가 적극적인 기업유치와 함께 입주한 기업들에 대해 지속적인 소통행보를 보여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자막 : 이현경 아나운서

지난 20일 충청남도청 대회실에서 김동일 시장이 금속제창 제조업체인 이다와 이전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자막 : 보령시, 금속제창 전문기업 ‘이다’와 이전 협약 체결

이에 따라 ‘이다’는 오는 2019년까지 관창산단 3만3058㎡의 부지에 154억원을 들여 수도권에 위치한 공장을 이전합니다.
자막 : 이다, 2019년 관창산단 154억 원 투입 공장 이전

이에 앞서 지난 13일 보령시청 회의실에서는 (주)파워닉스와 보령 이전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자막 : 보령시, ‘파워닉스’와 이전 협약 체결

이번 협약은 중부발전이 본사를 보령으로 옮긴 지난 3월부터 추진 중인 ´글로컬 에너지 시티´ 조성사업의 첫 결실로 협력 중소기업 파워닉스를 보령시 관창공단에 유치하는데 성공한 것입니다.
자막 : 보령으로 이전한 중부발전 ´글로컬 에너지 시티´ 조성
보령시, 중부발전 협력기업 ‘파워닉스’ 관창공단 유치 성공

파워닉스는 2019년까지 관창산단에 공장을 짓고 40여명을 추가로 고용할 계획이며, 향후 5년간 600억원의 매출 증대 효과가 있을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자막 : 파워닉스, 2019년 관창산단에 입주... 지역 일자리 창출

한편, 김동일 시장은 17일 관창산업단지에 입주한 신이피엔씨를 방문해 불편사항을 수렴하고 시와 기업체간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막 : 김동일 시장, 관창산단 입주한 ‘신이피엔씨’ 방문해 발전방안 모색

이날 방문은 제조업 종사자들과의 소통 강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발판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자막 : 보령시 입주기업 관계자들과 지속적인 소통강화

(스탠딩) 보령시는 앞으로도 기업체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역점과제를 추진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적극적인 행정을 지원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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