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터」서북(西北)쪽으로 산이 있는데 이 산을 「화장봉」 이라 부르고 그 아래에 자리한 마을을 꽃이 숨어있다는 뜻에서 화장(花藏)골이라고 부르며, 이러한 마을 명칭의 유래는 성주산(聖住山)에 있는 여덟 개의 모란중 모란 한 개가 감춰져 있다는 곳으로 꽃이 이곳 화장골에 숨어 있어 「화장골」이라고 부른다. 근래에는 성주산자연휴양림이 들어서면서 이용객들이 많아졌다. (길이: 4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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