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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정책제안 글의 상세내용 : 글의 상세내용을 확인하는 표로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첨부, 내용으로 나뉘어 설명합니다.
제목 질문 마스크 정책제안
작성자 백** 등록일 2020-03-03 조회 601
첨부  
마스크 정책 제안합니다.
저는 보령시 고등학생입니다.
현 시점의 마스크는 생명과 연관된 중요한 의약품이라 생각됩니다.
그렇다고 현재 방식(마트는 시간이 하루하루 다 다르고 약국은 아예 마스크없음)으로 약국이나 마트에서 판매하는 것 반대합니다.
우체국은 읍면우체국에서 11시에 판다지만 새벽부터 줄 서야 하고 사람들이 밀집되어 있어 오히려 코로나에 걸릴 지경입니다.
마트는 시간도 다 다르고 마트 맘대로 아침에 팔았다 오후2시에 팔았다 거기다가 알수없는 번호표까지 줬다하니 투명성과 정확도가 떨어집니다
그러니
동사무소나 읍사무소 같은 곳에서 신분확인 거쳐 가구별로 배분해야 새벽부터 줄서는 수고를 줄일 수 있고, 매점매석과 기득권(마스크 판매업자가 아는 사람에게 빼 돌리는 일 없도록)의 횡포를 막을 수 있습니다.
우체국은 신뢰할 수 있으나 다른 판매처와 시간이 다르고 누가 몇장 샀는지 파악이 안되어 발빠른 사람들의 매점매석에 이용되고있습니다.

오늘 신문에는 약국에서 의료보험카드로 판매하면 매점매석(현재는 평등하게 돌아가지 않고 판매처의 시간이 각자 다르므로 정보력있는 수요자가 돌아다니며 마스크 구매 싹쓸이하여 다른 사람 못 사게 만듦)차단하는 정책 제안도 있었으나

지금같은 전시상황에선 각 개인 손에 들려지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약국에서 판매한다면 지금같이 약국에서 '마스크없음' 을 누가 관리 하겠습니까?

정보력이나 기동력 경제력이나 기득권이 아니어도 국민 각자가 원하는 시간에 공평하고 여유있게 마스크를 사는 방법 즉 읍사무소나 동사무소가 마스크를 세대별로 배분하는 역할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복잡한 발상이 아닌 마스크 창구를 일원화하여 투명하고 공평한 사회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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