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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박한 세상 참 살기 싫다 글의 상세내용 : 글의 상세내용을 확인하는 표로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첨부, 내용으로 나뉘어 설명합니다.
제목 질문 각박한 세상 참 살기 싫다
작성자 조** 등록일 2020-05-29 조회 773
첨부  
보령시에 정착한지 27년째
그동안 내라는 세금 꼬박꼬박 내면서 살아왔고 지금도 밀린 세금없이 살고 있지만

자동차 검사지연과태료 388,200원
1톤 화물차량 검사받는 어려움으로 검사를 받지않은 과태료 내지 않은 이유로 생계수단인
화물차의 번호판을 영치하는 보령시의 적극행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런것이 보령시에서 표방하는 적극행정인가요?

제 차량은 작업차량으로 연장통이 실려있어 검사시 내려야 하는 어려움으로 검사를 받지
않았습니다.
쥐도 도망갈곳을 두고 몰으라는 말이 있듯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아무리 그렇다고
생계의 수단인 화물차의 번호판을 영치하나요?
자동차세를 안내서 그렇다면 이해를 하겠습니다. 지연과태료를 안낸다는 것도 아니고
어짜피 차량 이전이나 폐차시엔 낼 수밖에 없는 과태료입니다.

보령시에 고액 체납자도 꽤 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몇백만원 몇천만원 하는 체납액도
아닌 40만원도 안되는 체납액으로 손, 발을 묶어놓는 각박한 세상이 싫어지는 이유는
나의 잘못된 사고방식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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