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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뉴딜300 사업 활발… 변화의 바람부는 보령 섬 글의 상세내용 : 글의 상세내용을 확인하는 표로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첨부, 내용으로 나뉘어 설명합니다.
제목 질문 어촌뉴딜300 사업 활발… 변화의 바람부는 보령 섬
작성자 공********** 등록일 2021-11-25 조회 170
첨부  
보령시는 올해 대상지로 선정된 원산도를 비롯한 전체 5개 지구에서 국비 394억원 등 총 사업비 563억원이 투입된 어촌뉴딜300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어촌뉴딜300 사업은 지난 2019년 효자도를 시작으로, 2020년에는 장고도·고대도·호도, 올해는 원산도 등 모두 5개지구에서 활발히 추진중에 있다.

2019년 사업대상지로 선정되어 추진중인 효자도는 사업비 157억원이 투입된 호도 여객선 접안시설 및 도로환경개선, 주차장 정비 등 공동사업과 어촌체험가옥 조성, 커뮤니티센터 신설 등 특화사업을 추진중으로 내년 3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또 2020년에는 장고도·고대도·호도에 총사업비 315억원으로 어항시설 정비 및 여객선 터미널 신축, 접안시설 확충 등 주민설명회를 통해 의견을 반영한 기본계획은 해수부 승인을 완료해 올해 말까지 실시설계 완료 예정이다.

특히 올해 사업대상지인 '원산도 어촌뉴딜300' 사업은 국비 63억원을 포함 총사업비 91억원을 들여 지난달 기본계획을 해수부의 승인을 받아 현재 실시계획 설계중에 있다. 이 사업은 원산도 어항시설정비, 수산물건조장 신축 등과 함께 녹도·삽시도·효자2리 3개 기항지 개선사업으로 여객선 터미널조성, 접안시설 확충 등을 추진한다. 시는 이 사업으로 원산도 등 3개 섬의 낙후된 어촌·어항 지역 기반시설을 현대화 함으로써 관광어촌으로의 기능을 강화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어촌뉴딜300 사업의 마지막 해인 2022년 사업 후보지로 현재 죽도항을 비롯해 전체 8개소에 예상사업비 546억원으로 예비계획서를 작성해 공모에 참여하고 있다. 후보지 8개소는 지난 12일~13일 해수부 서면평가를 완료했고 오는 11월 현장평가를 앞두고 있으며, 이번 공모사업에는 전국에서 제출된 187개의 후보지와 경쟁하게 된다.

시는 공모신청한 8개소를 휴식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관광어촌으로 변화시켜 서해안권 최대의 해양관광거점으로 조성해 나가도록 행정력을 총 동원해 공모사업 평가 준비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출처 : 충청투데이(https://www.cctoday.co.kr)


- 내년 공모 신청 대상지 선정이 많이 되어 낙후된 어촌 도서지역의 기반시설 및 소득 거점으로 발전해나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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