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선 철도 개통으로 '배후주거지 역할'을 수행하였으나 역사 이전과 함께 쇠퇴한 관촌 마을을 '문학'이라는 지역자산을 활용,
'지역의 특성'과 '상징성'을 향상시키고 쇠퇴된 주거지역을 실효성 있는 정주환경으로 변화시키고자 추진한
"문학과 함께 살아나는, 관촌마을 재창조 Project"가 드디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공공과 민간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으로 결실을 맺어
광역공모에 선정되어 최종발표만 남겨두고 있다.
< 사업개요 >
- 사 업 명: 문학과 함께 살아나는, 관촌마을 재창조 Project
- 위치/면적: 보령시 대천동 관촌마을 일원 / 69,403㎡
- 공모유형: 우리동네살리기(국토교통부)
- 사업기간: 2023년 ~ 2026년 (4년간)
- 사 업 비: 113.6억원(국비 50, 도비 10, 시비 51.7, 기타 1.9)
- 사업내용: 노후주택 및 골목길 정비, 주차장, 공유정원, 커뮤니티센터 및 숲 문학마당 조성, 주민역량강화 등
붙임 마스터플랜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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