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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민생현장 방문 소통 행정

김동일 시장이 새해를 맞아 읍면동 지역 현장 방문으로 소통행정을 강화하고 시정 발전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6일부터 오는 21일까지 경로당 32개소에 대한 방문에 나섰다.

이번 새해 민생현장 방문은 각 경로당을 순회하며 지역 주민 및 어르신과 새해인사를 나누고, 2016년도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한 밑그림을 설명하며 애로사항 청취를 통한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주민과의 대화 순으로 이뤄진다.

시는 시민과의 대화로 각 지역별 동향과 여론을 폭넓게 청취하고 시정 전반에 대한 발전적인 제안을 수용해 소통과 공감행정을 구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먼저 민생현장 방문은 읍면동별로 2개소를 선정해 올 한해 시정 운영 방향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이후 격식을 탈피한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의 없는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형식이다.

일정은 △첫 날인 6일에는 미산면 봉성리 복지회관 및 남심리 경로당, 오후에는 주산면 금암1리 및 삼곡2리 경로당 △7일에는 주포면 봉당1리 및 마강1리 경로당, 청소면 진죽4리 및 죽림4리 경로당 △12일에는 오천면 오포2리 및 교성3리 경로당, 천북면 학성2리 및 신죽2리 경로당 △13일에는 청라면 신산리 및 향천2리 경로당, 성주면 성주6리 및 개화3리 경로당 △14일에는 주교면 송학1리 및 관창1리 경로당, 대천1동 1통 및 14통 경로당 △15일에는 남포면 양항2리 및 삼현2리 경로당, 웅천읍 죽청2리 및 대창8리 경로당 △20일에는 대천4동 명천9통 및 궁촌1통 경로당, 대천5동 내항1통 및 남곡1통 경로당 △21일에는 대천3동 동대 1통 및 동대 19통 경로당, 대천2동 대천21통 및 대천25통 경로당을 각각 방문한다.

김 시장은 “올해는 붉은 원숭이의 기운을 받아 글로벌 명품 해양관광도시로의 위상을 정립하고 민선6기의 밑그림을 완성시키는 중요한 한 해이다.”며, “사통팔달 도로망구축과 유량기업 유치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이 주인인 시정운영을 최고의 목표로 정하고, 현장에 답이 있다는 ‘우문현답’ 실천을 통해 민생안정을 최우선으로 두고 시민과 소통에 나서겠다.” 고 말했다.

한편, 김 시장은 매년 연초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해 기관․단체장, 이장들과의 간담회를 지난해부터 새해인사와 덕담을 나누는 민생현장 방문으로 대체하고 있으며 실질적인 대화를 통한 애로사항 청취로 어르신들과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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